이이담은 현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신예 배우로,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이이담 프로필‘을 통해 그녀의 기본 정보, 연기 경력, 가족 관계, 그리고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이담은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배우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이담의 기본 정보 및 경력
이이담의 본명은 백혜원이며, 1996년 5월 20일에 태어났습니다. 현재 만 27세로, 경상북도 문경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신체는 170cm이며, 서문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고스트 스튜디오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이담은 2017년 영화 ‘두 개의 빛 : 릴루미노’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이매몽’과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등에서 주연 역할을 맡으며 경력을 쌓았습니다. 드라마 분야에서도 ‘보이스 4’, ‘공작도시’, ‘택배기사’,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이담의 연기 여정은 고등학교 시절 연극반에 들어가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녀는 연기에 대한 열정을 느끼고, 이후 여러 오디션과 프로필을 돌리며 자신의 꿈을 쫓았습니다. 연기 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은 그녀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무명 시절에도 끊임없이 노력해왔습니다.
필모그래피
연도 |
작품명 |
역할 |
2017 |
두 개의 빛 : 릴루미노 |
선미 |
2019 |
이매몽 |
마리 |
2020 |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
중만 딸 |
2021 |
보이스 4 |
리사 조승아 |
2021~2022 |
공작도시 |
김이설 |
2023 |
택배기사 |
4-1 |
2023 |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
민들레 |
가족과의 관계 및 연기에 대한 생각
이이담은 아버지의 응원을 받으며 성장하였고, 어머니는 처음에는 반대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지지해주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연기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은 한 번도 없었다고 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드라마 ‘공작도시’에서는 김이설 역을 맡아 긴 호흡의 연기를 소화하며, 어두운 분위기의 작품에서 강렬한 캐릭터를 연기했습니다. 이 역할에 대한 부담감을 잘 이겨내며, 연기를 더욱 깊이 있게 다루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래 포부와 취미
이이담은 앞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대중에게 다가가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이 그녀를 보며 마음 편히 웃을 수 있는 행복한 역할도 해보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현재 열애 중인 상대는 없으며, 연기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이이담은 원예를 취미로 가지고 있으며, 이 취미는 그녀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키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며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신인 배우입니다.
이이담 프로필을 통해 그녀의 연기 여정과 미래 포부를 살펴보았습니다. 끊임없이 노력하는 그녀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그녀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며, 이이담이 더 많은 사랑을 받는 배우로 성장하길 응원합니다. 그녀의 매력과 연기를 즐길 수 있는 작품을 찾아보세요!